농산물 유통 연장 솔루션 전문기업
농산물 유통 연장 솔루션 전문기업
복숭아
복숭아는 수확기가 짧고 내수시장에 홍수 출하가 빈번해, 수출의 필요성이 큰 품목입니다.
그러나 복숭아는 껍질이 얇고 연약하여 외부의 물리적 충격이나 곰팡이 감염에 취약합니다.
이로 인한 부패와 상품 가치 하락은 수출 시 클레임을 유발하며, 국내 납품 건에서도 반품율을 높입니다.
이산화염소 처리를 통해 복숭아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부패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.
복숭아 신선도 유지 솔루션의 적용 사례들은 다음과 같습니다.
[문제]
복숭아의 낮은 저장성
1.곰팡이, 무름 증상 발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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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레임으로 폐기 및 전량 반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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품질등급이 낮아져 저가 수매로 인한 손실
2. 품질이 유지될 수 있는 유통 기한이 짧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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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일 저장 시 부패율 75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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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 상대국 도착 부패율 25%
3. 짧은 저장성으로 인한 홍수출하 (공급경쟁)
- 7 ~8월에 몰려 있는 중생종 복숭아 --> 동시출하 --> 가격하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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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경쟁을 피해 수출을 하려고 해도 신선도가 유지 되는 기간이 짧아 물량 확대에 한계가 있음
[해결책]
신선도 유지 솔루션
1. 이산화염소 발생 장치 사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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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화염소란? 농산물 노화의 원인인 에틸렌과 부패의 원인인 곰팡이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물질 (더보기 클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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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화염소 기체 훈증을 통해 곰팡이균 제거, (이산화탄소 처리 시 경도 증가 효과 추가 됨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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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숭아 수확 후 저온 창고 입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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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화염소 + 이산화탄소 훈증 처리 (곰팡이 제거, 경도 증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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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 시 컨테이너 전체 또는 팔레트 단위로 휴대용 이산화염소 스틱으로부착 (곰팡이 억제, 에틸렌 제거)
이산화염소 발생 장치
(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제품)
2. 적용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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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합처리 장치 - 저온 저장고로 이산화염소 + 이산화탄소 기체 투입 제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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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증 처리를 위한 밀폐공간 - 밀폐도가 좋고 너무 크지 않은 기존 저온 창고 적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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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대용 스틱 - 수출, 유통 솔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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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레트 단위로 모서리에 8 ~ 12개 팜이톡 스틱을 부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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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산화염소 발생장치를 밀폐된 저장 창고에 연결하여 훈증처리를 합니다
구천동 농협에 복숭아 신선도 유지 솔루션 적용된 설치 모습
[사용 후 결과]
이산화염소 훈증 처리 효과
황도 복숭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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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치 이전) 23일 저장 시 부패율 75.5 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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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치 이후) 23일 저장 시 부패율 29.6 % (부패율 45퍼 감소) - 2011년
천도 복숭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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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치이전) 통상 3 ~4주 경과시 저장 복숭아의 20% 정도에서 과피얼룩 발생으로 상품성 손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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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설치이후) 7주 경과 후에도 과피얼룩없이 신선한 상태 유지 - 2012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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팜이톡 스틱 적용 결과 (휴대용 스틱 솔루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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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 이전 부패율 15 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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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용 이후 부패율 1.7% - 2015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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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출 가능성 입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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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의 두바이로 추가 수출 하여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- 2023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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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복농업기술원에서 농업진흥청에 제안하여 복숭아수출 시범사업화 진행 -2024년
이산화탄소 | 이산화염소 동시 복합 처리에 따른 복숭아 품질 변화
무처리: 곰팡이, 짓무름 증상 발생
vs
이산화염소 + 이산화탄소 복합 훈증처리: 곰팡이, 무름 X
[사용 후 평가]
적용 기관
수출되는 청도복숭아에 적용된 푸르고팜 이산화염소 훈증 처리 기술
푸르고팜 기술을 활용한 수출용 복숭아 선도유지 핵심기술 현장설명회 (경상북도농업방송, 24년 4월)